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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수림문화예술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수림수림마수림팀> 은상 수상 – 배지한(팀장/문콘,12), 김종석(문콘,12) 수림문화재단이 주최한 ‘제5회 수림문화예술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본교 인문대학 배지한(문화콘텐츠학과(이하 문콘),12), 김종석(문콘,12) 학생으로 구성된 수림수림마수림>팀이 은상을 수상하였다. 1차 심사에서는 문화와 관련한 7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정하여,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식으로 제안하는 것이 팀 과제로 수행되었으며, ‘수림수림마수림’팀은 문화예술 랜드마크 만들기>를 주제로 수원의 화성을 마음채움>이라는 컨셉을 통해 문화적으로 재해석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1차 예선을 통과하였다. 1차 서류에 합격한 총 16개 팀은 6박 7일 동안 진행된 2차 워크숍(PPT 발표 25%+현장평가25%)에 참여해 활동한 뒤, 이어지는 문화탐방에서의 미션과제(50%)를 수행하였다. 워크숍에서 이루어진 활동은 스토리텔링, 스토리보드 및 공익캠페인 제작과 같은 기획창작 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최종평가는 두 활동의 점수를 합산하여 진행되었다. 워크숍 이후 문화탐방에서 모든 팀은 탐방 시 들렀던 지역(나주, 남해, 경주, 대구)중 한 곳을 배정받아, 해당 지역의 문화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관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였다. ‘수림수림마수림’팀은 남행(南行) 특집: 남해에서 행복을 찾다>라는 주제를 통해 젊은 여행객들을 모객할 수 있는 남해여행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고, 최종적으로 은상을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림 > ‘제5회 수림문화예술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그림 > 마케팅기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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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강진주
- 작성일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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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주 국제여름학교(Ajou International Summer School 2014)가 지난 5일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5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아주국제여름학교에는 19개국 95명(본교생 9명 포함)이 참가하여, 역대 아주국제여름학교 중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5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아주 국제여름학교에서는 한국 문화, 경영, 역사, 사회에 관련된 영어강의 및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한국어 수업이 제공되었으며, 해외 자매대학 교수가 초빙되어 수업 일부를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History of Modern Korea, Korean Culture from International Perspective 등 한국 문화 및 역사 관련된 강의를 수강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지식을 좀 더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국제여름학교는 수업 이외에도 매주 민속촌 방문, 화성투어, 보령머드축제, 남산한옥마을 방문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orean Culture Workshop이 진행되어 한국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이 외에도 한국요리경연, 동강래프팅, 문화탐방 등 다양한 외부체험활동이 진행되어 본교생 참가자와 외국인 학생이 어울릴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아주국제여름학교는 2000년 8명의 학생을 시작으로, 매년 100여명 규모의 자매대 및 해외대학의 학생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했으며, 2007년 부터 본교생도 참가하여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4 아주국제여름학교 제주도트립] [2014 아주국제여름학교 남산한옥마을] [2014 아주국제여름학교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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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하나
- 작성일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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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양유정
- 작성일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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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무석
- 작성일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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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준희
- 작성일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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