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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두번째 윤용* 내부감사(전자76), 다섯번째 이범재 총동문회장, 오른쪽 첫번재 김형진 사업위원장 방문대상자 성 함 : 이승* 대표이사(기계79), 윤용* 내부감사(전자76), 정태* 전무이사(기계80) 소 속 : ㈜아이씨디 방문자 성명 : 이범재(총동문회장), 이강준(대학발전본부), 김형진(총동문회 사업위원장) 방문일시 : 2015년 6월 26일 11시 00분 방문장소 : ㈜아이씨디 –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만세로 274번지( 소내리321-1 ) ㈜아이씨디(ICD)는 ‘Innovation Creative Devices’의 약자이며, 디지털디스플레이 분야의 전공정 장비시장을 선도하는 회사로 지난 2000년 2월 설립하였다. 2001년 1월 TFT-LCD용 Dry Etcher(E800)의 개발을 시작으로 동년 12월에는 국내 최초로 AMOLED 및 LTPS용 HDP Etcher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였다. 2004년 2월 안성사업장으로 공장을 신축하여 이전하였고 익년 1월에는 2공장을 준공하였으며, 연이어 3공장, 4공장, 연수센타(복지관) 등 총 1만평에 가까운 시설의 준공으로 생산시설 및 복지시설을 확장하였다. 2011년 8월 코스닥에 상장하였고, 2012년 제49회 수출의 날에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였다. 이듬해 4월에는 ‘World Class 300“기업에 선정되었으며, 2014년 4월에는 히든챔피언에 선정(한국거래소)되었다. 현재는 장비사업(IT), 부품사업(NT)에 주력하고 있으며, 장비사업으로는 Plasma 진공기술을 바탕으로 AMOLED, LTPS-LCD, TFT-LCD, O-TFT 전공정 핵심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부품사업으로는 Mems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ESC, HVDC, EPD, Plasma Coating, Surface Treatment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IT, NT기술을 융합한 생체친화기술을 바탕으로 Plasma Medicine, Bio Marker등 의료헬스분야(BT)에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장비사업 중 최첨단 기술을 요하는 AMOLED용 HDP Etcher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전공정장비로 양산하고 있으며, 부품사업 중 ESC는 HDP Etcher 및 Display 장비부품으로 사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제2의 도약을 위해 Flexible Display 핵심장비 및 부품의 연구. 개발에도 주력하여 Plasma 기술을 융합한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World Company로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이승* 대표이사(기계79)와 윤용* 내부감사(전자76), 정태* 전무이사(기계80) 등 동문과 함께 직원수는 총 197명이 근하고 있다. BT사업의 진출을 위해 아주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철* 교수와 협력사업을 진행할 뿐아니라 전직원의 검진을 모교 병원에서 시행하는 등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이범재 총동문회장은 윤용* 내부감사(전자76)와 정태* 전무이사(기계80) 및 회사 관계자와 복지관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모교의 산학협력단에서 시행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였으며, 서로 윈-윈하는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왼쪽에서 첫번째 이범재 총동문회장, 윤용* 내부감사(전자76), 오른쪽 첫번째 정태* 전무이사(기계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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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작성자이강준
- 작성일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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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작성자김은주
- 작성일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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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9일에 개강한 제3기 최고관리자 인문학과정이 6월 22일 종합관 1003호에서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14주 과정으로 운영한 제3기 최고관리자 인문학과정은 공사기업의 최고경영자, 정부 인사, 금융·법조·의료 등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혁신을 위한 통찰의 인문학’을 주제로 △공통 테마가 있는 강의 △나를 찾는 고전텍스트 공부 △한국의 전통과 지역문화 학습 △인문 경영능력 함양 등의 교육 과정을 진행하였다. 이번 수료식에는 3기 최고관리자 원우 15명을 비롯하여 1~2기 원우 6명과 정경훈 인문대학장, 이성엽 평생교육원장, 조광순 인문학아카데미아 원장, 박만규 주임교수, 김종식 교수 등 관계자가 수료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수료식은 수료증, 공로상 및 특별상 수여와 정경훈 인문대학장의 축사, 이성엽 평생교육원장의 격려사, 수강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3기 원우 27명이 수료하였다. 그 중 박계신 원우, 정택근 원우가 공로상을 받았으며, 권문연 원우, 차동기 원우, 김인정 원우, 서대석 원우, 박찬선 원우가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여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김기동 원우는 “수업 때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보니 직원들과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내었다. 나의 고집을 꺾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수강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4기 최고관리자 인문학과정은 9월에 개강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주대학교 인문대학(031-219-2801), 평생교육원(031-219-1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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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작성자임규희
- 작성일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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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Your Eyes 展 2015_0624 ▶ 2015_0630 참여작가 안성채 이선화 현영주 김영순 오명희 김승정 김영선 송지윤 민경란 김권명 정영선 임현수 구본성 초대일시_2015_0624_수요일_06:00pm 전시기획_최정미 관람시간 / 10:00am~06:00pm 갤러리 시작 Gallery Sijac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39 2F Tel_02_735_6266 www.Sijac.kr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회화(수채화&유화)과정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In Your Eyes"展이 오는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시작 Gallery Sijac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39 2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회화(수채화&유화) 과정의 강사 최정미는 작가, 전시기획자, 경희대 겸임교수로서 2005년 아주대 평생교육원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미술교육을 시작하다가 비전공자인 수강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취미위주의 작가를 생산하는 교육이 아닌 미술대학의 전문교육과정을 적용 2, 3년의 기본교육을 시도하였다. “In Your Eyes"展 13명의 참여작가들은 의사, 교육자, 직장인, 주부, 개인사업자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모여 일주일에 3시간의 수업시간 외에 틈틈이 시간을 내어 작업하며, 갈고 닦은 멋진 솜씨로 잠재되어있는 미술창작활동의 꿈을 펼쳤다. 전시회안내 전시명: In Your Eyes 展 참여작가: 안성채,이선화, 현영주, 김영순, 오명희, 김승정, 김영선, 송지윤, 민경란, 김권명, 정영선, 임현수, 구본성 전시기간: 2015년 6월24일 ~ 2015년 6월30일 전시장소: 갤러리 시작(서울 종로구 인사동 39 2층) 전시기획: 최정미 http://blog.naver.com/choi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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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작성자백주연
- 작성일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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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김주* 동문 방문대상자 성 함 : 김주* 대표이사(산업공학과 78학번) 소 속 : ㈜보문테크닉스 방문자 성명 : 김윤기(대학발전본부장), 이강준, 황원복(대학발전본부) 방문일시 : 2015년 6월 10일 11시 00분 방문장소 : ㈜보문테크닉스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 1로 168(가산동, 우림 라이온그밸리 C동 1105호 ) ㈜보문테크닉스는 1982년 창업된 보문전자를 모체로 하며, 어군탐지기 및 노래방용 모니터, DLP 등의 디스플레이 제품군 생산을 주력으로 출발하였다. 보문전자는 방송국과 지자체 및 기관의 각종 종합상황실, 관제실 등에 CRT, DLP, PDP 같은 하드웨어 제품들과 운영솔루션을 제공하며 전성기를 누리다가, 2011년 국내업계 재편과정에서 특수디스플레이 전문그룹 회사인 (주)디앤티로 인수됐다. (주)디앤티는 의료용, 항공용 등 특수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다국적 기업들에게 오랜 기간 동안 공급해온 기업으로, 디스플레이 관련 5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고 8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특수디스플레이 전문그룹회사다. 보문전자는 ‘보문’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유지한 채 보문테크닉스로 사명을 바꾸고, (주)디앤티의 지원을 배경으로 본격적인 융복합 시대를 대비하기 시작했다. 캐나다 토론토 YEC백화점 로비에 설치된 초대형 비디오월 HCN 방송국 뉴스룸 수원 광교홍제도서관 로비 부산 증권거래소 본사 홍보실 디스플레이 패널을 양산하는 삼성과 LG 등 모듈 제조사들이 DID 패널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생태계는 급변하였으며, 화장품, 의류, 시계 등 트렌드에 민감한 세계적인 명품 매장은 가장 먼저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오늘날 각종 산업단지와 공공시설 등의 디지털 영상솔루션은 물론, 문화, 예술, 산업분야에 영역을 확장하였고, 산업용 특수 디스플레이 H/W와 운영솔루션, 시공 및 유지·보수의 용이성을 강화해 ㈜보문테크닉스의 강점으로 자리매김 시켜 33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금오공고 1회 출신이기도 한 김주* 동문은 산업공학과 78학번으로 1984년 졸업과 동시에 (주)인켈에 입사하였다. 입사 후 업무처리 능력을 인정받아 생산관리부, 업무추진실, 비서실을 거쳐 홍콩지사장을 역임하고, 1997년부터 맥슨텔레콤으로 자리를 옮겨 홍콩지사장과 태국법인장을 지냈다. 2004~2005년 링스텍 아시아 대표이사로 태국현지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다가 2005년에 (주)디앤티의 CFO로 자리를 옮겼다. 임원으로서 ㈜디앤티의 코스닥 상장을 함께 진행하였고 회사 발전에 노력하다가 2013년 8월부터 5개 특수디스플레이 회사그룹 중에 하나인 (주)보문테크닉스 대표이사를 맡아 일하고 있다. 보문테크닉스 : www.bom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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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작성자이강준
- 작성일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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