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2026학년도 입학식- 2340명의 새내기 아주인 환영합니다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23일 오전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아주대학교는 2340명의 신입생을 새로운 아주 가족으로 맞이했다.
입학식은 아주대 응원단 센토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행사는 ▲장우진 교무혁신처장의 학사보고 ▲최기주 총장의 신입생 입학허가 선언 및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 ▲주한프랑스대사관 피에르 모르코스 문화참사관 축사 ▲총장 인사말로 이어졌다. 우리 학교 이승민 학생(문화콘텐츠 21)이 행사 사회를 맡았다.
신입생을 대표해 문현진(디지털미디어)·김혜리(약학) 학생이 모든 신입생들과 함께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 ▲용기 있게 도전 ▲타인과 약자를 배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아주인이 되겠다고 선서했다.
2026학년도 아주대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공과대학 570명을 비롯해 첨단ICT융합대학 371명,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39명, 자연과학대학 151명, 경영대학 213명, 인문대학 154명, 사회과학대학 199명, 의과대학 44명, 간호대학 74명, 약학대학 36명, 첨단바이오융합대학 113명, 자유전공학부 176명으로, 총 2340명이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을 대표해 행사에 자리한 피에르 모르코스(Pierre Morcos) 문화참사관은 “노력과 헌신의 결실로 아주대에 입학하게 된 학생 여러분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풍요로운 배움과 만남 그리고 발견으로 가득 찬 중요한 시기의 시작을 의미하며, 여러분 모두가 마음껏 자신을 펼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는 한국 정부와 프랑스 정부 간의 한불기술협정을 기반으로 1973년 개교했다. 이에 그 우의를 되새기고자 매년 입학식에 주한 프랑스대사관 관계자가 함께 자리해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해왔다.
최기주 총장은 무대에 올라 신입생들에게 아주대의 대학이념과 교육철학, 현황 및 발전 계획 등을 소개했다.
최 총장은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본질이 존재한다”며 “신입생 여러분이 대학에서 사유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기를 바라며, 아주대는 여러분을 책임지고 가르쳐 사회로 내보낼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 이어 신입생 학부모·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도 진행됐다. 장우진 교무혁신처장(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이 아주대가 최초로 도입한 ‘AI 기반 적응형 학습공간(Ajou Adaptive Learning Square, AALS)’을 비롯한 교육 혁신 프로그램과 ▲유연한 학사제도 및 전공 설계 지원 ▲국제 교육 프로그램(교환학생, 학부석사 연계 과정, 복수학위제) ▲취업 지원·진로 프로그램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우리 학교 졸업생들이 참석해 학교 생활 경험을 공유했다. 이자민 졸업생(사회)은 파란학기제를 비롯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 더불어 다양한 학사제도 및 인프라를 활용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발표했다. 차희용 졸업생(전자, 삼성전자 재직)은 소학회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본인이 느끼고 얻은 바를 공유하고, 학부생 연구(Undergraduate Rexearch, UR)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면서 흥미와 적성을 찾았던 사례를 전했다.
이후 "대학에 입학한 자녀를 이해하는 심리학"을 주제로 김경일 교수(심리)의 특강이 이어졌다.

신입생들에게 아주대의 교육 철학과 목표를 전하는 최기주 총장

주한프랑스대사관의 피에르 모르코스(Pierre Morcos) 문화참사관이 축하를 전하는 모습

입학식에 참석한 2026학년도 아주대 신입생들

학부모 간담회에서 아주대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장우진 교무혁신처장

아주대 선배로서 본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하는 이자민 졸업생
신입생 전원의 이름이 담긴 아주대 전면광고가 2월23일자 신문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