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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美 에모리대·조지아 공대 조한중 교수 초청, ‘제5회 아주 바이오 세미나(ABS. ai)'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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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주 바이오 세미나 ai'가 지난 2일 아주대 율곡관에서 개최됐다. 첨단바이오 분야의 유망 연구자를 초청해 최신 동향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5회째를 맞이한 ’아주 바이오 세미나(Ajou Bio Seminar.Ajou Innovations, ABS. ai)'의 강연자로는 심혈관 기계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조한중 교수가 함께 했다. 조 교수는 미국 에모리대학과 조지아 공과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의생명공학과(Biomedical Engineering)의 석좌교수와 학과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기주 아주대 총장과 김재호 아주브레인추진사업단장, 김용성 첨단바이오융합대학 학장도 함께 자리했다.


조한중 교수는 혈류에 의한 기계적 힘이 혈관 내피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심혈관 질환이 발생하는 과정을 연구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부분 경동맥 결찰법’을 이용한 동맥경화 모델을 개발해, 정상 혈류와 난류성 혈류가 동맥경화에 미치는 영향 차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난류성 혈류가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메커니즘을 최초로 입증했다. 또한, RNA 기반 치료제와 나노기술을 접목한 표적 약물 전달법을 개발해 기초 연구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넓히는 혁신적 연구를 이끌어왔다. 


이날 세미나에서 조한중 교수는 동맥경화 요인을 중심으로 RNA 및 나노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치료법(기계의학)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강연 이후 질의 및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아주 바이오 세미나 ai'는 아주브레인추진사업단이 주관하여 첨단바이오융합대학, 4단계 BK21켐바이오메디신 교육연구단,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미국 에모리대학교와 조지아 공과대학교의 조한중 교수(오른쪽에서 네번째)와 최기주 아주대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

미국 에모리대학교와 조지아 공과대학교 조한중 교수의 발표

미국 에모리대학교와 조지아 공과대학교 조한중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있는 연구자들과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