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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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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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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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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대학이 제22회 에세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회과학대학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능력을 키우고 자율적 학습 경험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에세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임을 고려해 온라인 설문과 원격 발표 등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형태로 진행됐다. 대회는 ▲연구논문 및 보고서 ▲독서 서평 ▲체험활동 수기 등 3개 부문에서 에세이를 모집했으며 13개의 팀 또는 개인이 참가했다. 1, 2차 예선으로 진행된 심사를 통해 연구논문 및 보고서 부문에서는 사회학과 사고뭉치팀이최우수상을 받았다. 독서서평 부문에서는 심리학과 장영수 학생이, 체험수기 부문에서는 경제학과 김임겸 학생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연구 부문] ▲ 최우수 : 사회학과 사고뭉치 팀(사회학과 조민선, 강지원, 이예인, 남궁민재, 김선숙, 김서현, 오수정) 논문 "코로나19이후 한국 대학생들의 번아웃 경험 :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중심으로"▲ 우수 : 경제학과 김준영(COVID 19, 한국 경제에 큰 변화를 불러오다), 행정학과 정유진(가계부채 증가 원인에 대한 탐구), 행정학과 정진아(국가 기관별 인식이 사회 참여 적극성에 미치는 영향 : 신뢰도, 청렴도를 중심으로)[보고서 부문]▲ 장려 : 행정학과 이제이(행정기본법 제정에 관한 소고), 행정학과 이종혁( 2021-1 행정조직행태 보고서)[독서 서평 부문]▲ 우수 : 심리학과 장영수(사회심리학 서평)▲ 장려 : 행정학과 유지웅(피해자의 인권을 중심으로 한국의 연쇄살인을 읽고), 정치외교학과 나교희(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체험 수기 부문]▲ 우수 : 경제학과 김임겸(안녕, 나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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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0
-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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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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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박형주 총장이 TV조선이 주최한 ‘글로벌 리더스 포럼 2021’ 특별세션에 참석해 대학의 미션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22~23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TV조선 10년, 광복 100년 대한민국을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美-中 대립 속 대한민국의 항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대한민국의 엔진,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라 ▲대한민국 백년의 비전과 대학의 역할 등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박형주 총장은 특별 세션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백년의 비전과 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션에는 박형주 총장을 포함해 오세정 서울대 총장,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 김진형 인천재능대 총장 등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총장은 21세기 대학의 미션과 전통 대학의 위기를 진단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은 공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소통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교육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학교가 최근 개발한 온라인 자율 학습 플랫폼 ‘MOCA(Modulized Open Contents in Ajou)’와 맞춤형 학습 지원 시스템 ‘Ajou Insight’를 소개하고 문제해결형 인재양성 수업인 파란학기제의 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TV조선이 주최하는 ‘글로벌 리더스 포럼’은 세계 각국의 정책결정자, 기업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이 직면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포럼으로,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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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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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
-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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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석사과정 신창현 학생이 ‘2021년도 한국공업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생체재료 ▲전기화학 ▲고분자공학 ▲디스플레이 등의 논문들이 발표되었다. 신창현 학생은 ‘생의학적 응용을 위한 젤라틴과 PEG 하이브리드 하이드로젤의 합성 및 분석(Synthesis and Characterization of Gelatin and PEG hybrid Hydrogels for biomedical applications)’이라는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문 지도는 박기동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가 맡았다. 논문은 젤라틴과 폴리에틸렌글리콜(PEG)의 복합 하이드로젤 개발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상처 봉합을 위해 봉합사, 의료용 스테이플러, 상용 조직접착제 등을 사용했으나, 흉터 발생, 면역반응, 생체 독성 등의 단점이 존재했다. 이에 생체재료 분야에서는 하이드로젤을 활용한 재료 개발에 관심이 높다. 특히, 하이드로젤의 주요 재료 중 하나인 젤라틴은 생체에서 유래한 물질로 뛰어난 부착성, 생체 적합성, 생분해성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복합 하이드로젤은 기존 하이드로젤 대비 높은 강성과 접착 강도, 생분해성 및 지혈 성능을 지니고 있어 의료용 생체재료로의 활용성이 높다. 이번 연구성과를 활용해 회사, 병원 등과 협업하여 상용제품 대비 우수한 조직접착제, 임플란트 등 다양한 운용 분야로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한국공업화학회는 1990년 설립되어 공업화학 분야의 교육 및 학술 연구 발전 등을 위해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공업학회는 화공분야 JCR 랭킹 10%에 진입한 <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 학술지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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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
-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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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학생들이 ‘제24회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에서 대거 수상했다. 지난 11일 방송문화진흥회가 주최한 ‘제24회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심사에서 우리 학교 학생 9명이 가작 및 입선했다. 이는 작년 5명의 학생이 수상 및 입선한 것에 이은 쾌거다. 학생들은 문화콘텐츠학과 홍경수 교수의 ‘미디어 텍스트 분석 워크숍’ 및 ‘방송 콘텐츠 기획’ 강의로 콘텐츠 텍스트 비평 이론과 분석 방법을 공부하고 이번 공모전에 참가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나은정(문화콘텐츠학과) 학생은 tvN에서 방영한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에 대한 비평 ‘아쉬운 밀도, 우리 주변의 잡학 사전’으로 가작을 수상했다. 가작을 수상한 나은정 학생에게는 상장 및 트로피와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조원석(영문과), 김혜성(사학과), 양수진·김경은·김유정·김지현·손종욱·정지현(이상 문화콘텐츠학과) 학생은 각각 다양한 장르의 TV 프로그램에 대한 비평문을 작성해 입선했다. 입선을 한 학생들에게는 원고료 30만원이 지급된다. 학생들을 지도한 홍경수 교수는 “학생들이 치열하게 방송을 보고 비평하고 토론하며 많이 성장했다”며 “학생들의 노력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아 기쁘고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MBC 재단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시민의 비평상’은 방송 발전과 시청자 권익 증진을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은 오는 12월17일에 개최된다. 당선작들은 비평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사진: 왼쪽부터 조원석, 김혜성, 손종욱, 홍경수 교수, 양수진, 김유정, 김지현, 정지현, 김경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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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0
-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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