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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34주년 기념 특강 성황 위치 확인

개교 34주년 기념 특강 성황 -이민규 교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강연개교 34주년 기념으로 율곡관 강당에서 진행된 이민규 교수의 강의에 4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고등학생·대학생·주부·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했으며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시간에는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의문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강연 후에는 1백 만 부가 판매되었던 이 교수의 동명의 저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이 날 강연을 들은 원천동의 김 모씨는 “그 동안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부족함을 느꼈던 부분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느슨했던 생활에 동기부여가 되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강연뿐 아니라 벚꽃이 만발한 캠퍼스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교는 개교기념일을 맞아 백설기와 휴대전화 액정 클리너를 준비해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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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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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민병호 교수, 최고논문상 수상 위치 확인

민병호 교수, 최고논문상 수상민병호(건축학부) 교수와 허현태, 이현정(건축학부 대학원 박사과정)씨가 공동 저술한 논문이 한국·일본·중국의 건축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논문집 JAABE(Journal of Asian Architecture & Building Engineering)에서 2006년 최고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Children＇s Behavioral and Conceived Domains in Neighborhood Environment”를 제목으로 하는 이번 논문은 지난해 5월 발간된 JAABE의 건축·도시계획 및 디자인 분야에 발표되었으며 이 분야 최고 논문으로 선정된 것이다. 민 교수는 “아동을 대상으로 인식과 행위의 상관관계를 밝히고 현재 공동주택 외부공간의 의미와 가치를 분석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학술적 기여와 함께 실무적 방안을 모색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JAABE는 한국·일본·중국 건축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 논문집으로 연 2회 발행되며, 학회에서는 매년 1회씩 분야별로 탁월한 논문을 제출한 연구자에게 최고논문상을 수여한다. 지난해에는 총 60여 편의 논문이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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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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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최기주 교수, 교통공학 국제저널 발간 위치 확인

최기주 교수, 교통공학 국제저널 발간 최기주(환경건설교통공학부)교수가 지난 3월 처음 발간된 교통공학분야의 국제저널 ‘IJST(International Journal of Sustainable Transportation)’의 managing editor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미국의 Taylor and Francis사가 발간하는 본 저널은 4년 전부터 최 교수를 주축으로 발간 준비를 시작해 지난 3월 처음 발간되었으며, 최 교수는 이를 대한교통학회의 영문지로 만들었다. 현재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세계적인 교통공학 석학 25명이 이 저널의 editorial board로 구성되어있으며 지난해부터 논문의 접수를 받아왔다. 최 교수는 “한국 학자가 국제적인 저널을 새로 만드는데 주축이 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닌 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3년 내 SCI수준의 저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70여 편의 논문이 접수되어 있으며 국제적으로 최상급인 논문 20여 편의 발간이 확정되었다”고 말했다. IJST는 현재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구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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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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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시설계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위치 확인

한국 도시설계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이종민(건축학부 대학원 박사과정)씨와 민병호(건축학부) 교수가 한국도시설계학회에서 주최한 ‘2007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도시설계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는 지난 14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되었으며 제출된 41편의 논문 중 5개 분과별로 1편씩 최우수 논문상 후보로 추천되었고, 이 씨의 논문이 이 중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된 것이다. 논문은 ‘도시주거지 거주자의 우선행동과 행위발생장소의 특성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한 것으로 도시주거 거주민의 일상생활에 초점을 두고 ‘우선행동’이라는 이론적 개념을 제시하여 인간요구를 보다 세부적으로 해명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씨는 “창의적인 연구주제와 연구방법론의 치밀함, 효과적인 실무방안 도출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학문적인 자극을 끊임없이 주며 열심히 연구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준 민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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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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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장동철 동문, 지역인재추천으로 행정자치부 임용 위치 확인

장동철 동문, 지역인재추천으로 행정자치부 임용-견습기간 후 능력 인정받으면 6급 임용 예정올 2월에 졸업한 장동철(전자공학부 00학번)동문은 지역인재추천제도에 따라 현재 행정자치부 인사혁신팀에서 근무 중이다. 장 동문은 3년 범위 내의 견습기간을 거쳐 능력을 검증받으면 6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되며 견습기간동안 6급 1호봉 수준의 대우를 받는다. 지역인재추천제도는 행정·외무고시 합격자의 90%정도가 서울소재 대학 출신으로 지역 불균형이 심하다는 지적에 따라 지역편중현상을 해소하고 그 동안의 공채제도의 경직성과 한계를 보완하자는 의미에서 도입된 것이다. 대학의 입학정원을 기준으로 추천인원을 배정하고 서류전형을 거쳐, 공직적격성평가(PSAT), 면접으로 최종 50명을 선발한다. 우리학교는 지난해 4명을 추천했고 그 중 장 동문이 합격하였다.장 동문은 “행정고시처럼 전형이 복잡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내부 경쟁이 치열했다”고 말했다. 신청 자격 기준도 높은 편이다.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로서 각과 상위 5%이내여야 하며, 토익 775점 이상 등 기준 이상의 공인영어능력성적이 있어야 한다. 실제로 장 동문은 평균학점 4.31로 상위 0.6%안에 들었으며 토플은 247점(CBT)을 받았다. 우리학교 추천자는 종합인력개발원에서 매년 1월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사회진출지도위원회에서 추천자를 선발해 정부의 중앙인사위원회에 제출한다. 올해 우리학교는 3명을 추천했으며 지난 2월 필기시험에서 1명이 통과해 5월 면접시험을 치르게 된다. 오원근(종합인력개발원 사회진출팀)팀장은 “첫해였던 2006년에는 김미희(인문학부 01학번) 동문이 선발되어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근무 중이다. 전국의 160여개 대학에서 추천받은 인재들과의 경쟁에서 매년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은 큰 성과”라면서 “서울시 공무원 시험의 경우 100:1이 넘는 경우가 많은데 지역인재추천제의 작년 경쟁률이 4.9:1이었다. 대학 성적이 중요한 만큼 학교생활을 성실히 한 학생이라면 도전할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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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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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전자공학부 이광원 명예교수, 장학기금 1천만원 기부 위치 확인

전자공학부 이광원 명예교수가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 교수는 최근 ‘학교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대학발전팀에 기금을 입금 했다. 이 교수는 1980년 본교 교수로 임용되어, 27년간 봉직하였으며 올해 2월에 ‘건강상의 이유’로 퇴임하셨다. 봉직기간동안 석·박사 40여명을 배출하는 등 후학 양성과 함께, 전자계산소장, 업무전산화 추진본부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퇴임 전 1년간 전자공학부 공학교육인증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학교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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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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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욱 등,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선정 위치 확인

오진욱 등,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선정오진욱(미디어학부 00), 김민혜(미디어학부 01), 박준정(미디어학부 02)학생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Happy Birthday’가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섹션의 ‘한국단편애니메이션’ 상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함께 우리나라 3대 국제영화제 중의 하나로 국내 661편, 해외 374편 등 총 1천 35편의 출품작이 접수되어 역대 최다를 기록하였다. Happy Birthday가 선정된 한국단편애니메이션 부문은 총 10편을 선정했다. 지난해 미디어학부졸업작품으로 제작된 Happy Birthday는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접목된 일종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감독을 맡았던 오진 욱 학생은 "Happy Birthday는 선택을 바라는 인형의 시각에서 보는 세계를 표현한 작품이다. 그래픽과 실사가 조화된 섬세한 영상을 통한 설명적인 전개가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Happy Birthday’는 부산디지털콘텐츠유니버시아드에서 주최한 BUDi2007의 애니메이션 부문 본선 상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감독을 맡았던 오진욱 학생은 현재 석사과정(미디어학과)중으로 또 다른 작품인 ‘A Call’은 Daum과 경기영상위원회가 주관한 제 1회 동영상 UCC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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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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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정보통신공학, 전기전자공학 분야 최우수평가 받아 위치 확인

정보통신공학, 전기전자공학 분야 최우수평가 받아 우리학교 정보및컴퓨터공학부와 전자공학부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대학평가의 학문분야 평가에서 정보통신공학 분야와 전기전자공학 분야에서 ‘가’등급(국제수준급)평가를 받았고 간호학부는 ‘인정’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는 정보통신공학분야 29개교, 전기전자공학분야 44개교가 참여했으며 정보통신공학분야에는 우리학교를 비롯해 9개 대학이, 전기전자공학분야에는 우리학교를 비롯해 6개 대학이 국제수준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국제수준급은 국제수준의 교육품질 개선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한 실적이 있는 대학에게 주는 평가등급이다. 간호학부의 경우 모두 33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25개 평가항목에 33개 대학 모두 만족해 ‘인정’평가를 받았다. 대학평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1982년부터 시행하는 평가로 대학의 교육여건과 행정체계 및 재정 운영 시스템 개선을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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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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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대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위치 확인

2007학년도 1학기 대우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대우장학은 각 단과대학의 학년별 수석자들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는 모두 37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지급받았다.행사에는 대우장학생들과 윤원석 대우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사진, 서문호 총장, 단과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 오태섭(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4)학생의 장학생선서와 오수진(인문학부 2)학생의 감사의 글 낭독에 이어 윤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대우 장학생 모두가 다음 학기에도 장학생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를 바란다.또, 여기 모인 학생 외에도 많은 아주대 학생들이 장학생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선의의 경쟁관계를 통해 아주대학교가 발전 할 수 있는 것”이라 말했다. 김혜선 학생처장은 “이번 행사는 대우장학생들에게 장학생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도록 격려하는 차원에서 개최한 것이다. 앞으로 각 단과대학별로 장학생에 대한 증서수여식을 개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장학재단은 지난 1992년에 설립되어 대우학원산하 교육기관(아주대, 거제대, 아주자동차대학)의 장학활동과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아주대학생 1천 36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다.우리학교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이2005년 사립대학 학생1인당 장학금 상위대학 8위 대학으로 랭크 2007학년도 1학기 대우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대우장학은 각 단과대학의 학년별 수석자들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는 모두 37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지급받았다. 행사에는 대우장학생들과 윤원석 대우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사진, 서문호 총장, 단과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 오태섭(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4)학생의 장학생선서와 오수진(인문학부 2)학생의 감사의 글 낭독에 이어 윤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대우 장학생 모두가 다음 학기에도 장학생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를 바란다.또, 여기 모인 학생 외에도 많은 아주대 학생들이 장학생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선의의 경쟁관계를 통해 아주대학교가 발전 할 수 있는 것”이라 말했다. 김혜선 학생처장은 “이번 행사는 대우장학생들에게 장학생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도록 격려하는 차원에서 개최한 것이다. 앞으로 각 단과대학별로 장학생에 대한 증서수여식을 개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장학재단은 지난 1992년에 설립되어 대우학원산하 교육기관(아주대, 거제대, 아주자동차대학)의 장학활동과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아주대학생 1천 36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다.우리학교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이2005년 사립대학 학생1인당 장학금 상위대학 8위 대학으로 랭크되었고 올해 장학예산을 2005년 대비 38%증액하고 수혜인원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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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3-23
- 1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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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프라연구소 교육용 소프트웨어 기증 위치 확인

우리학교와 KT 인프라연구소간 교육용 소프트웨어 기증식 및 협약식이 3월 16일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액 7억원 상당의 소프트웨어 ‘무선망설계시스템(CellTREK/OPT)’ 아카데미 버전 20카피에 대한 기증식과 이를 활용한 교육, 인력교류, 기술지원 등과 관련된 협약식이 이루어졌다. 행사에는 KT 인프라연구소 이상홍 소장을 비롯해서 이성춘 상무, 정현민 수석연구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총장을 비롯하여 이정태 연구처장, 양상식 정보통신대학장, 김상배 전자공학부장, 박익모, 박용배 전자공학부 교수 등 교내 인사들이 함께 했다. 서문호 총장은 “고가의 소프트웨어 기증에 감사한다. 아주대는 이미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구현함에 있어 KT와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KT 인프라연구소와 아주대간 이번 협약식이 두 기관의 학문적, 기술적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KT 인프라연구소 이상홍 소장은 “KT 연구원으로 근무했던 박용배 전자공학부 교수와의 인연으로 기증하게 됐다. 전파실험 실습과목에 활용된다고 들었는데 학생들의 실무 교육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아주대가 정보통신 분야에서 앞서가는 대학이어서 고가의 소프트웨어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기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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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3-23
- 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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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정우경, CPIM 한 번에 합격 위치 확인

정우경, CPIM 한 번에 합격 정우경(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4)학생이 CPIM(국제공인 생산재고관리 전문가 Certified in Production and Inventory Management)에 한 번에 합격하였다. CPIM 시험은 BSCM(Basics of 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사슬망관리개론)등 5개의 생산재고관련 과목(각 330점 만점)을 300점이 넘어야 합격할 수 있다. 영어로 시험이 진행되며, 한 번에 2과목 이상 볼 수 없도록 제한되어 있어 최소 9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정 군의 경우 모든 과목을 한 번에 합격했다. ACES라는 CPIM 자격증 스터디소학회에서 활동 중인 정 군은 “그 동안의 합격률을 봤을 때 한 번에 합격할 확률은 6.3%밖에는 되지 않지만 소학회에서 배출한 합격자 대부분이 한 번에 합격하였다. 지난해에 합격한 3명도 한 번에 합격한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ACES친구들과 노력했던 결과가 좋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CPIM은 생산재고관리자의 능력을 평가하여 인증하기 시작한 것으로 세계적으로 6만 6천여 명이 CPIM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우리나라에는 1천 7백여 명이 있다. ORACLE, Arthur Anderson과 같은 다국적 기업의 입사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갖춰야할 자격증이며, 대기업에서는 가산점을 부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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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3-22
- 1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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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일 학생, 대통령 업무보고 참석 위치 확인

이강일 학생, 대통령 업무보고 참석 경영학부 이강일(05학번) 학생이 지난 15일 중소기업정책관련 "노무현 대통령 업무보고"에 참석했다. 이강일 학생은 그가 운영하고 있는 벤처회사인 메가브레인의 대표 자격으로 이번 보고회에 참석하였으며, 이는 대통령 직속기관인 중소기업 특별위원회 추천에 의한 것이었다. 이 보고회는 지난 4년간 참여정부가 추진해온 중소기업정책에 대하여 노무현 대통령이 실수요자인 중소기업대표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자 마련된 것으로 산업자원부 장관, 정보통신부 장관, 중소기업청장 등을 비롯하여 중소기업 대표와 대·중소 상생협력 관련 기업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강일 학생은 이 보고회에서 대통령에게 “대학생 창업 지원 정책을 정부차원에서 늘려주기를 희망한다”고 건의했고, 이에 대해 노 대통령은 “구체적인 내용을 중기청에 제안해 주면 특별히 검토해 보겠다”고 대답했다. 학교에서 현재 진행 중인 다투아 칭찬릴레이 첫 번째 이야기(최연소 코스탁 상장 CEO를 꿈꾼다)의 주인공이기도 한 이강일 학생은 대학생 창업 성공주자 중 한명으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고 있는 메가브레인은 인터넷 동영상 강의에 대한 집중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웹아웃소싱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한글과 컴퓨터 대표인 백종진(경영 79) 동문도 중소기업 대표로서 이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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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3-20
- 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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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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