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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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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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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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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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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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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블루 비교과 프로그램 참가 후기를 모은 책자 ‘강의실 밖에도 배움은 있다’가 발간됐다. 교무팀은 지난해 말 제1회 아주블루 비교과 프로그램 참가 후기 공모전을 개최,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시상한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대상을 수상한 기계공학과 이광민 학생의 ‘아주멘토프로그램’을 비롯해 40건의 수상작이 실렸다. 우리 학교에서는 안재환 총장 주도로 ‘다산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동아리, 소학회, 공모전, 학부생 연구(UR) 등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산하는 사업을 ‘아주블루 비교과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해왔다. 책자에는 사회진출센터의 취업캠프와 잡 네비게이션, 각종 소학회 활동, 국내외 봉사활동, 해외 단기 연수 프로그램, 심리상담프로그램 및 학습법 특강 참여 등 재학생들의 다양한 비교과 활동 경험이 담겨있다. 한편 우리 학교에서는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학생들에게 ‘비교과 활동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성적 증명서를 발급받듯이 원하는 학생은 학생서비스센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학생들이 학과 공부 이외에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를 학교가 나서 인증함으로써 채용 담당자들의 판단을 돕고 학생들이 체계적 진로 계획을 잡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비교과 활동 증명서에 포함되는 교내외 활동은 전공 소학회, 동아리 및 학생회 활동, 국내 및 해외 봉사, 교환학생 파견, 교내외 대회 수상, 각종 캠프 및 세미나 참여 등 80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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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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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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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와 수원시정연구원 간의 업무협약식이 19일 오후 2시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양측은 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술인력, 학술정보, 시설 등의 활용과 연구사업 진행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교육과 연구, 학술활동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재환 총장과 유재석 대학원장, 김민구 기획처장, 김재호 연구처장, 김흥식 공공정책대학원장이 참석했다. 수원시정연구원에서는 손혁재 원장과 김종훈 행정지원부장, 김충관 연구기획부장, 박상우 인문사회부장, 정수진 도시환경부장, 최성환 수원학연구센터장, 김숙희 연구위원, 황규돈 인사팀장, 김명옥 회계팀장이 자리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수원시정 발전을 위한 각종 과제의 연구, 지역 단위 정책개발 및 수립, 미래비전 제시 등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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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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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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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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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인문대학과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제1기 최고관리자 인문학 과정’이 17일 개강했다. 17일 오후 종합관에서 열린 최고관리자 인문학 과정 입학식에는 31명의 수강생들과 안재환 총장, 정경훈 인문대학 학장, 김봉철 인문학아카데미아 원장(사학과 교수), 이성엽 평생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업체 CEO 및 임원, 전문직 종사자 등 최고 관리자를 위해 설계된 인문학 과정은 3개월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아주대 교수진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우리 학교 종합관에서 주 1회,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3시간씩 이뤄질 예정이다. ‘최고관리자 인문학 과정’은 ▲인문학 고전 읽기 ▲인문학 일반주제 강의 ▲문화예술 영역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첫 학기에 함께 읽게 될 고전은 공자 ‘논어’, 김부식 ‘삼국사기’, 호메로스 ‘일리아스’이며 각 분야 전문가의 지도로 고전의 현재적 의미를 고찰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인문학 일반 주제의 경우 ▲조선왕조의 설계자, 정도전의 삶의 꿈(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 ▲중국의 혁명가, 모택동과 등소평(김태승 아주대 사학과 교수) ▲정조의 개혁과 화성 건설(유봉학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철학과 창조적 사고의 논리(김상환 서울대 철학과 교수) ▲이순신 다시보기: ‘난중일기’와 ‘칼의 노래’(문혜원 아주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문화예술 영역에서는 ‘효자동 이발사’, ‘괴물’ 등의 영화를 제작했던 최용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가 한국영화의 성장 동력과 창작 과정에 대한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21세기 대중예술과 중국 현대 미술에 대한 강의도 진행될 예정. 한편 수강생들은 매학기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이번 학기에는 1박2일의 안동 문화기행이 계획되어 있다. 권기중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가 동행해 세계 유산이 된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풍부한 설명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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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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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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