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6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05-15
- 8665
- 동영상동영상
-
-
186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05-15
- 7612
- 동영상동영상
-
-
186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05-11
- 8881
- 동영상동영상
-
-
185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05-11
- 8732
- 동영상동영상
-
-
1857
- 작성자김진숙
- 작성일2018-05-08
- 9109
- 동영상동영상
-
‘기초교양 교육 혁신 TF’가 출범, 매주 금요일마다 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TF는 기초교양 교육 강화를 목표로 국내외 대학의 사례를 분석하고, 우리 대학에 적합한 교양 교육 방안을 만들기 위해 조직됐다.강경란 교수(소프트웨어학과)가 수장을 맡은 기초교양 교육 혁신 TF는 11명의 교수와 직원으로 구성됐다. 다산학부대학 홍성기·송하석·홍성연 교수와 박구병 교수(사학과), 노명우 교수(사회학과), 김승환 교수(경영학과), 박상규 교수(생명과학과), 고호경 교수(교육대학원), 신종호 교수학습개발센터 센터장, 이은규 교무팀장, 김승권 대학교육혁신원 팀장이 함께 참여한다.TF는 지난 4월27일 첫 회의를 열고 ▲국내외 대학의 혁신 사례를 분석하고 ▲기초 교양 교육과 학부 교육 혁신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TF는 앞으로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2시까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TF 첫 회의에서 박형주 총장은 “미래의 대학은 학과 간 칸막이를 공고하게 세우는 것보다는 문제해결형 조직의 형태로 변화해가야 한다”며 “기초 교육을 대학 기능의 핵심으로 격상하고, 지적 소양과 취업이라는 상이한 가치를 모두 담아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기초교양 교육 혁신 TF는 우리 학교 여러 구성원들의 의견을 널리 듣기 위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TF의 운영계획과 회의 내용 뿐 아니라 각종 자료와 교육 과정 현황이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교양 교육에 대한 제안도 할 수 있다.매주 금요일 정오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TF 회의에는 아주 구성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우리 학교 대학교육혁신원에 문의하면 된다.*기초교양 교육 혁신 TF 홈페이지 바로가기
-
185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05-04
- 8641
- 동영상동영상
-
-
185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05-04
- 9476
- 동영상동영상
-
-
185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05-04
- 8536
- 동영상동영상
-
-
184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05-03
- 8345
- 동영상동영상
-
-
184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05-02
- 8365
- 동영상동영상
-
-
184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05-02
- 8078
- 동영상동영상
-
‘빅데이터 센터’ 설립을 위한 공청회가 26일 오후 성호관에서 열렸다. 공청회는 빅데이터 관련 연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센터 설립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빅데이터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는 교수 7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전자공학과, 미디어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등 정보통신대학 교수진 뿐 아니라 경영대학, 약학대학, 의과대학 교수들도 참석했다. 박형주 총장과 오성근 연구정보처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도 참여했다.행사는 연구정보처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참석자의 연구 주제 소개 ▲센터 설립에 대한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토론자로는 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현준 학과장과 정재훈 교수, 이범진 약대 학장, 강주영 교수(경영학과), 박범 교수(산업공학과), 윤덕용 교수(의과대학)가 참여했다. 토론은 빅데이터 센터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공청회는 빅데이터 관련 연구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연구 활동과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시너지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연구자와 학과 별로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 수집과 운영 작업을 어떻게 개선, 효율성을 갖춰갈 것인지 또 공동 연구나 융합 연구를 어떻게 활성화 할 수 있을지 논의의 물꼬를 트기 위해서다.박형주 총장은 “교수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비슷한 연구를 하고 있음에도 서로를 잘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같은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연구자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다양한 규모, 다양한 단계의 협력이 가능하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빅데이터를 시작으로 에너지, 블록체인 분야 등에서 교류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공동 연구에 대한 어려움이나 답답함이 있다면 언제든 총장실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덧붙였다.
-
184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04-27
- 9031
- 동영상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