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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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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김영진 교수가 한국정보과학회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정보과학회는 학회 발간 학술지에 1년 동안 실린 논문 중 우수 논문을 뽑아 시상하고 있다.김영진 교수(전자공학과)의 수상 논문은 다. 이 논문은 소프트웨어 및 응용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뽑혔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 핵심 과제의 지원으로 이루어 졌다. 김영진 교수는 디스플레이에서의 이미지 평가, 최적 시각 만족을 위한 이미지 처리 및 이의 가속화에 대한 연구를 저전력 시스템 관점에서 수행해오고 있다.학회는 컴퓨터 시스템 및 이론, 소프트웨어 및 응용, 데이터베이스, 정보통신, 컴퓨팅의 실제 5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가린다. 시상식은 지난 6월21일 한국정보과학회가 주관한 ‘2018 한국 컴퓨터 종합학술대회(KCC 2018)’에서 진행됐다.한편 신현정 교수(산업공학과)와 대학원생들은 ‘2018년도 한국정보과학회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CC)’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신현정 교수와 학생들은 인공지능 부문에서 4건의 논문으로 수상했다. , , , 성과 특이성을 반영한 질환-유전자 예측(남용현, 신현정)>이 우수 논문으로 뽑혔다.신현정 교수는 머신러닝, 데이터바이닝, 바이오메디컬 인포매틱스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한편 한국정보과학회는 컴퓨터 분야의 최대 학회로 1973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연구자 3만5000여명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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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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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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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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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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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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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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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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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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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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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 번째 총장 북 클럽이 12일 우리 학교 도서관 북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북 클럽은 저자 노명우 사회학과 교수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으로 구성되어 아주 가족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북 클럽은 정오부터 1시간 30분여 동안 진행됐다. 노명우 교수가 펴낸 신간 을 함께 읽은 아주 가족과 시민들이 자리했다. 박형주 총장과 노명우 교수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참가자들이 던진 질문에 함께 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은 노명우 교수가 사회학자 아들로서 대신 쓴 부모님의 자서전이다. 노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삶을 조명했다. 노 교수의 아버지는 1924년 태어나 2015년에, 어머니는 1936년 태어나 2016년에 작고했다. 두 분 삶의 궤적에는 일제 식민지배와 한국 전쟁, 군부 독재와 산업화 등 한국 근현대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특별히 부모님의 유년과 청년기를 상상하기 위해 당시 제작된 영상물을 다수 참고했다.노 교수는 이날 북 클럽에서 ▲책의 집필 배경과 과정 ▲부모님의 삶과 시대상,그리고 사회학적 의미 등을 소개했다.노명우 교수는 “한국 사회는 세대 간 교류가 상당히 단절되어 있고 서로가 서로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라며 “세대 간의 경험을 수업에서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옛 영화를 살펴보기 시작한 게 이 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박형주 총장은 “을 읽으며 저자 부모님과 비슷한 또래인 우리 부모님에 대해서도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며 “특히 책 속의 각종 통계를 통해 부모님께 가졌던 의문과 질문들에 답을 얻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학기 중 매 달 개최되는 총장 북 클럽은 총장과 학생들이 한 권의 책을 미리 읽고, 정해진 날에 간단한 식사를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다. 앞으로는 한 학기에 한 번씩 ‘저자와의 대화’로 북 클럽을 열고, 지역 시민들을 초대할 예정이다.올 1학기 박형주 총장과의 총장 북 클럽에서는 학생들과 교수, 직원이 함께 모여 ▲라틴어 수업(한동일 지음, 흐름출판) ▲다산과 추사, 유배를 즐기다(석한남 지음, 시루)를 읽고 이야기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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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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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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