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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협력했는데 배신 당하면…나쁜 쪽으로 기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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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사람 괴롭힐 때만 머리 좋은 사람이 있다. 정말 그런 것 같다. 나쁜 사람은 꽤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나쁜 짓 할 때 더 기발한 생각을 잘하는 사람이 있단 말이다. 가끔 군대에서도 고참 아닌 후임병으로 만난 것이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별별 기발한 발상으로 사람 괴롭히는 인간들이 있지 않은가. 사회에서도 직장에서도 가끔 마주친다. 우리들이 느끼기에는 세상에 분명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같은데, 과학적으로 연구해도 마찬가지의 대답이 나온다. 사실이다. 다만, 그런 사람들이 따로 있는 경우도 있지만 멀쩡한 우리 자신들도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도 있다. 이게 더 큰 문제 아니겠는가. 상황과 여건이 계속되면 결국 그런 사람들을 만들어 낼 테니 말이다. 이렇게 나온 모든 종류의 악하면서 기발한 것들을 창의성 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제임스 코프먼 교수는 `악의적 창의성`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떨 때 악의적으로 기발해지는가? 이 중요한 질문에 절묘한 대답을 하는 연구들이 최근에 속속 발표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예가 올해 발표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의 심리학자 마타이스 바스 교수 연구진의 연구결과다. 바스 교수 등은 그 유명한 죄수의 딜레마 게임에 약간의 변형을 줘서 사람들로 하여금 수행하게 했다. 죄수의 딜레마 게임은 죄수인 나와 상대방 모두가 서로에게 협력하면 양쪽 모두에게 꽤 괜찮은 결과가 나온다. 그런데 나만 협력(예: 묵비권 행사)하고 상대방은 나를 배신(예: 자백)하면 나에게는 매우 안 좋은 결과가 나온다. 마찬가지로 나만 배신하고 상대방은 협력하면 상대방에게도 매우 안 좋은 결과가 나온다. 양쪽 모두 배신하면 중간 수준으로 안 좋은 결과가 각자에게 나온다. 그러니 중간 수준의 이득이라도 얻으면 상대방의 협력 혹은 배신과 무관하게 나는 배신하면 된다. 이렇게 상대방과 나를 포함한 우리로서는 협력이 좋겠지만 나만 생각하면 배신이 그나마 덜 최악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죄수의 딜레마 게임의 골자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 나는 협력했는데 상대방은 나를 배신한 경우 내가 보는 피해의 양을 더 크게 했다. 이를 높은 사회적 위협 조건이라고 한다. 반대로 그 배신의 피해를 줄인 경우도 있다. 당연히 낮은 사회적 위협 조건이다. 이런 게임을 몇 차례 한 후 이제 사람들은 전혀 다른 과제를 한다. 예를 들어 `하나의 벽돌로 만들 수 있는 독특한 용도를 모두 나열하라`는 질문에 3분 동안 답을 하는 것이다. 결과는 흥미로웠다. 높은 사회적 위험 조건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악의적 창의성이 증가한 것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2/10159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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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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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라이벌 적대시하면 할수록 편견에 사로잡혀 변화 못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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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어떤 조직이든 일정 궤도에 올라서기 시작하면 이제 라이벌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때로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각자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데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이러한 라이벌 관계가 오래 지속되면서 흔하게 관찰되는 경우가 바로 상대방을 지나치게 의식하면서 급기야 적대시하는 것이다. `저 회사는 나쁜 회사다`라든가 `저 조직은 못됐다` 등과 같이 말이다. 게다가 경쟁 관계에 있으니 우리 조직 내에서 적대시하는 말들이 나온다 한들 크게 비판받지도 않는다. 하지만 라이벌을 적대시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스스로에게 오히려 해가 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의외의 과정이 있어서 이를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사람이든 조직이든 그 상대방을 계속 적대시하면 필연적으로 그 대상은 악(惡)으로 규정된다. 그런데 선악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는 그 해당 문화의 오랜 전통적 관점이 강하게 작용된다. 남을 해치거나 불쌍한 사람의 것을 빼앗는 것은 모든 문화에서 공통적인 악의 측면이다. 하지만 특정 문화에서 유난히 강조하는 악의 측면들도 있다. 무슨 이야기냐. 그 문화에서 유독 강조하는 중요한 가치에 반대되는 측면을 가질수록 다른 문화에서보다 더욱 강한 악의 요소로 몰아붙이는 것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1/99213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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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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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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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사진.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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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산소와 함께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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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교수, 약학대학] 가을이 깊어간다. 나무들은 이제 하늘을 향해 뻗었던 광합성 전진기지를 서서히 철수하고 있다. 물과 영양분이 들락거리던 지난 성하(盛夏)의 물관과 체관으로 한 켜의 나이테를 더한 나무는 작년보다 몸통을 더 키웠다. 공기 속의 삶을 선택한 나무들은 위로 높이 솟구치기 위해 밑동을 부풀린다. 나무가 생산하는 유기화합물의 90% 이상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에서 비롯된다. 10%가 채 안되는 나머지는 뿌리를 통해 흡수하는 지각 속의 물에서 나온다. 그렇기에 땅에 뿌리를 박고 있지만 나무는 가히 대기권에 근거를 둔 생명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나무는 어떻게 꼿꼿이 서게 되었을까? 식물은 리그닌(lignin)이라는 생체 고분자 화합물을 발명한 덕분에 수직 상승을 현실화시킬 수 있었다. 목재 혹은 나무를 뜻하는 라틴어, 리그눔(lignum)에서 유래한 리그닌의 화학구조를 보면 유달리 산소 원자가 많음을 알 수 있다. 약 4억년 전 고생대 실루리아기에 산소를 접착제 삼아 생성된, 물에 녹지 않는 리그닌 화합물은 황무지였던 지표면을 푸르게 만들어 지구 풍광을 일신(一新)했다. 리그닌은 식물을 땅 위에 굳건히 서 있게 했을 뿐만 아니라, 잎의 표면적을 넓혀 태양 에너지를 맘껏 수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 어떤 생명체도 넘보지 못했던 대기권이라는 생태 지위를 차지한 나무는 빠르게 지구 대륙으로 퍼져 나갔다. 그리고 그곳으로 날개 달린 곤충과 새를 불러들여 꿀과 안식처를 제공했다. 이렇게 보면 결국 식물이 나무가 될 수 있었던 까닭은 대기 중에 존재하는 산소 덕분이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1272046015&code=990100&s_code=ao270
1119
작성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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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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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보상이 타조직 평균 못미치면 직원은 불공정하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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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공정한 조직. 리더라면 누구라도 예외 없이 강조하고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요인이다. 하지만 문제는 리더가 제시하는 것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구성원들 사이에는 늘 다른 생각이 존재한다. 특히나 구성원들이 무언가를 희생적 차원에서 내놓아야 하고, 그것에 대해 보상할 때는 더더욱 그 간극이 벌어지게 마련이다. 그로 인한 불화는 새로 생긴 파이를 나눌 때보다도 당연히 더 크다.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없다. 아니 더 정확하게는 단순한 하나의 황금법칙은 결코 존재할 수 없다. 하지만 여기에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소해 보이지만 강한 요인은 존재한다. 이와 관련해 올해 초 굉장히 흥미로운 논문 하나를 국제저널로부터 의뢰받아 심사한 적이 있다. 내용이 시사하는 바와 아이디어가 절묘해 3명의 심사위원 중 한 사람으로서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했고, 그 논문이 몇 주 전 최종 심사를 통과해 게재가 결정됐다는 연락이 왔다. 저자들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기대를 하면서 결과를 기다린 이유는 이 연구를 빨리 독자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1/96739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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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21
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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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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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칼럼] 스마트폰이라는 늪에 빠진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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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교수, 사회학과] 5%나 된다. 퓨리서치(Pew Research)에 따르면 2019년 무려 95%의 한국인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보급률 88%로 조사 대상국 중 2위를 차지한 이스라엘을 큰 폭으로 앞지른 압도적 1위 기록이다. 연령별로도 큰 차이 없이 고르게 스마트폰이 보급되어 있다. 18~34세 한국인 99%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50세 이상에서도 91%나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다. 당연히 SNS도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조사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한국인은 하루에 평균 1시간을 SNS와 함께한다. 문자를 발명한 토트신이 어느 날 이집트의 왕 타무스를 찾아왔다. 토트는 인간에게 문자라는 미디어를 선물하고 싶다면서, 문자의 장점을 장황하게 설명했다. 설명을 듣고 난 후 왕 타무스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토트신의 제안을 거절했다. 문자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면 기억능력을 잃어버릴 거라는 이유였다. 오래된 에피소드이지만, 문자를 스마트폰으로 바꾸어 놓으면 감쪽같이 현대의 이야기로 변신한다. 문자를 소개하러 왕 타무스를 찾아온 토트처럼 어느 날 스티브 잡스가 스마트폰을 들고 등장했다. 우리는 열광하며 그 미디어를 받아들였고, 마침내 95%의 사람이 스마트폰을 손에 쥐었고 별수 없이 망각의 늪에 빠졌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1192101005&code=990100
1115
작성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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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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