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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입견이 견문으로 수정되는 과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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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교수, 사회학과] “어린 시절부터 이탈리아에 가는 꿈을 얼마나 많이 꾸었는지 모릅니다.” 도스토옙스키는 1861년 시인 폴론스키에게 유럽 여행의 포부를 털어놓았고, 1862년 6월7일부터 시작한 유럽 여행의 감상을 ‘유럽 인상기’라는 제목으로 한 잡지에 연재했다. 유럽을 동경했기에 그곳으로 갔는데, 정작 ‘유럽 인상기’의 최종 결론은 조국 러시아의 재발견으로 그를 이끌었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세계지리부도를 펼치면 신났고, 지구본을 보면 알 수 없는 흥분감에 휩싸이기도 했다. 애거사 크리스티 추리소설 중 을 제일 좋아했고, 비행기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재난 영화의 원조 격인 가 심야 텔레비전 명화극장에서 방영되면 졸음을 참아가면서도 꼭 챙겨보았고, 크루즈선에서 일어나는 일을 소재로 한 미국 드라마 역시 빼놓지 않았다. 나에게 어른이 된다는 것은 오리엔트 특급을 타고 파리에서 이스탄불까지 여행하고, 보잉 707을 타고 대륙을 횡단하고, 크루즈 관광으로 배리 매닐로가 노래한 코파카바나에 가는 것을 의미했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1282033025
1153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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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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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과 구독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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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빈 교수, 행정학과·일본정책연구센터장] 과거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NEC 등의 전자산업이 일본경제를 견인해왔다면 최근 일본의 전자산업은 과거에 비해서 국제경쟁력이 많이 저하했다. 한편 일본이 절대적인 비교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산업이 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Animation) 산업의 국제경쟁력은 한국, 중국, 유럽, 미국 등을 압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의 시장 규모은 2017년 처음으로 2조 엔(약 21조 원)을 기록했다. 2002년과 비교하면, 거의 2배로 증가했다. 참고로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의 수익의 절반 정도는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하략)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2471
1151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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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빈.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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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저마다의 삶에 필요한 건 同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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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 최성수 ‘동행’ 가수 양준일이 JTBC ‘슈가맨’ ‘뉴스룸’에 등장한 후 팬 미팅을 하더니 마침내 10대가 주 시청자인 ‘쇼 음악중심’(9일·MBC)에 상륙해서 ‘리베카’를 불렀다. 아버지뻘(1969년생)의 유연한 몸놀림에 진행자 미나(1999년생), 찬희, 현진(둘 다 2000년생)도 살짝 놀랐을 것이다. 온라인탑골공원에서 춤추던 그를 처음 ‘발견’한 사람들은 ‘1990년대에도 지드래곤이 있었다’는 사실에 적잖이 흥분했다. 시청자의 호기심은 시청률의 원동력이니 플로리다에 묻혀 있던 그를 ‘발굴’하기 위해 방송제작진이 꾸려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하략)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123010322120000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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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작성일
2020-01-28
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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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교수.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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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낙관을 확신으로 바꾸려면 날마다 작은 준비 해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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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많은 집필가와 강연자가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비관적인 사람보다 낙관적인 사람이 더 오래 살고, 건강하며, 성취하고, 행복하다는 것이 밝혀져 왔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심리학에서도 낙관과 낙천의 차이를 명확히 하면서 낙관의 힘을 강조해 왔다. 같은 어려움과 역경을 만나도 타고난 기질적 측면에서 다른 사람보다 고통을 덜 느끼는 이른바 축복받은 낙천성보다 낙관성이 더 중요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수많은 연구가 존재하니 말이다. 그래서 심리학을 비롯한 다양한 인간 관련 학문 분야에서 낙관과 긍정은 항상 전가의 보도처럼 자주 언급돼 왔다. 하지만 현실 세계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그런 허울 좋은 말장난은 그만두라고도 한다. "그 낙관이 얼마나 수많은 함정을 만들어 우리 사회와 조직에 큰 사고와 비극을 만들어 냈는지 아십니까"라면서 말이다. 이 말도 틀리지 않다. 행동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낙관은 비관과 다른 방식으로 인간과 세상을 망쳐왔다. 즉 제대로 보고 올바로 행동하는 치밀함이 뒤따르지 않으면 낙관은 그야말로 사상누각인 셈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1/761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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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작성일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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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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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동면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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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교수, 약학대학] 가을걷이가 끝나고 벼 그루터기만 남은 논에 서리가 내리면 어른들은 서둘러 겨울 맞을 채비를 하곤 했다. 떼어낸 문틀에 두 겹의 창호지를 바르고 그 사이에 국화잎을 몇 장 집어넣었던 기억도 생생하다. 나중에 소읍으로 이사갔을 때는 광에 시커먼 연탄을 쌓아두었지만 시골에서는 겨우내 볏짚을 땔감으로 썼다. 바람 잘 통하는 대청마루에는 통가리가 놓이고 두어 가마 고구마도 채워두었다. 하지만 지금은 김장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 월동 준비라는 말에서조차 격세지감이 든다. 올겨울은 눈도 거의 없고 살을 에는 강추위도 아직 찾아오지 않아 부는 바람에서 봄뜻이 설핏 느껴질 때도 있다.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니까 더운 여름보다 체온을 유지하는 데 우리가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리라고 짐작할 수 있다. 정말 그럴까? 그렇다면 조금 다르게 질문해보자. 어떤 사람이 아이슬란드에 있을 때와 자카르타에 있을 때 그의 정맥에 있는 피의 색은 어느 쪽이 더 붉을까?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1222054005
1145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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