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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명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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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가을걷이가 끝난 휑한 논, 격자 꼴 따옴표로 남은 벼 그루터기에 연한 새순이 돋았다. 이울어 가는 가을볕이 뿜어내는 빛 알갱이는 지난 푸르름을 되살리기에는 충분치 않지만 짝짓기에 바쁜 하루살이 날갯짓을 북돋우기엔 모자람이 없는지 양지바른 곳에선 날것들이 사뭇 분주하다. 하루살이의 한 생애라야 고작 며칠이고 일년생 벼도 두 계절을 넘기지는 못하지만 그들의 삶의 무게가 30년이 한 세대인 인간의 그것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인간처럼 벼나 하루살이에게도 부모가 있고 그 부모의 부모가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그렇다. 그 부모의 위쪽 끝은 대체 어디에 머물게 될까? 정확한 시기나 모습, 그 역사는 짐작하기 쉽지 않지만 확실한 것은 생명의 대물림은 그 어떤 생명체에서도 단 한 번의 끊김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것을 잊으면 안 된다. 슬슬 과거로 걸음을 떼보자.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은 과거 어느 날 지느러미에 뼈와 근육을 단장한 어류의 모습을 띠고 있었다. 미국 시카고 대학의 고생물학자 닐 슈빈은 북극 엘즈미어섬에서 물고기와 육상 사지동물의 중간 단계인 ‘틱타알릭’을 발견했다. 발이 있는 이 물고기는 땅 위로 배를 끌어올린 뒤 거침없이 육지로 올라왔다. 사정이 이렇다면 우리 조상은 한때 물고기 모습을 하고 있어야 옳다. 수족관이나 어항 속 물고기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자. 지느러미를 노처럼 써서 목이 찰싹 달라붙은 몸을 통째로 움직이는 물고기에게는 몸의 기둥인 척추와 주변을 살피고 근육의 움직임을 관장하는 신경계가 포진한다. 몸 가운데를 소화기관이 가로지르고 감각기관이 운집한 머리 반대편 끝에 배설기관이 자리한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11012053015
1838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11-02
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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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837
[칼럼] 증가하는 외국인과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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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정부는 제1차 저출산고령화사회 기본계획을 수립한 2006년부터 합계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으나 2005년(1.08명)보다 줄어 작년에 0.78명이 되고 OECD 가입국 평균(1.59명)의 절반에 그치고 말았다.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외국인 인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월에 고용노동부는 우리나라에 고용허가제로 들어오는 올해 외국인근로자 수를 원래 계획보다 1만명을 추가하여 12만명으로 하고, 내년엔 역대 최대규모로 대폭 늘린다고 발표하였다. 한국에 90일 이상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 수는 약 250만명으로 추정하는데 작년 기준 외국인 주민 수 213만명과 불법 체류자 40만여 명을 합친 수치이다. 앞으로 외국인 수는 정부의 외국인 인력 확대 정책으로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다. 장기체류 대체 인력 250만명 추정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 인식 필요 그런데 정부 정책에는 노동력 확보라는 경제적 측면만 있고, 외국인 증가에 대한 국민 수용 방안과 사회통합 논의가 부족하다. 법무부가 발표한 '제4차 외국인정책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는 지금까지 정부 사업이 외국인의 초기 적응을 돕고 한국문화에 동화하도록 유도하여 한국인과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협소한' 사회통합정책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외국인 수 규모를 고려하여 '포괄적' 사회통합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포괄적 사회통합을 미룬다면 이민자와 갈등으로 사회문제를 겪는 일부 유럽 국가들과 같은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 포괄적 사회통합을 위해서 무엇보다 외국인을 단순히 '대체 인력'으로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한국에서 같이 살아가는 사람'으로 보거나 적어도 '친한파 외국인'으로 만든다는 관점이 필요하다. 외국인이 한국에 잘 적응해서 정부가 기대한 대로 국가 성장 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사회가 외국인 문화를 존중하여 '상호문화(cross-cultural)' 이해와 문화다양성을 확대하는 전략을 펼쳐야 한다. (하략)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1031010005997
1836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11-01
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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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835
[칼럼] 나노 스케일의 더 작은 반도체 소자 제작을 위한 AS-ALD 기술
위치 확인
반도체 소자의 미세화로 트랜지스터 밀도는 크게 증가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컴퓨터에서부터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IT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켜왔다. 이렇게 진화되는 미세화 과정에서 반도체 제조 기술은 더욱 정교한 증착과 패터닝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나노미터 수준의 반도체 소자 제조에서는 정확한 패턴 정렬이 어려워 미세화 공정 진화의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이를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업계는 영역 ‘자기 정렬 제작 방식(Self-aligned Fabrication)*’을 활용한 ‘영역 선택적 원자층 증착(Area-Selective Atomic Layer Deposition, 이하 AS-ALD)’라는 박막 증착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글에서는 AS-ALD의 공정 과정, 장점, 주안점 그리고 향후 과제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 자기 정렬 제작 방식(Self-aligned Fabrication): 다양한 자기 정렬 방식 중 대표적인 사례로, 멀티 패터닝 기술을 들 수 있다. 기존 UV 파장으로는 만들 수 없는 작은 패턴을 만드는 패터닝 방식으로 스페이서(게이트 단자의 사면을 둘러싼 절연막[참고기사])와 하드 마스크(식각 시 마진 부족으로 인해 감광액(Photoresist)만으로는 하부층을 식각하기 어려워, 감광액(증착 전 사용하는 물질)을 사용한다. 이는 SADP(Self-Aligned Double Patterning)로 불리는 멀티 패터닝 형태를 통해 후속 단계에서 스페이서와 하드 마스크가 자체 정렬되어 패턴 수를 두 배로 늘리고, SAQP(Self-Aligned Quadruple Patterning)를 통해 패터닝을 한 번 더 수행하여 패턴 수를 네 배로 늘리는 과정을 거친다. 하략 https://news.skhynix.co.kr/post/as-ald-technology
1834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23-10-30
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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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권교수.pn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833
[칼럼] 잔디도 자주 깎아야 뿌리 내리듯 철학 있는 리더는 그렇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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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이제 필자의 나이도 어느덧 50대 중반을 지나가고 있으니, 세상으로부터 오는 질문의 양상도 꽤 달라진다. 40대까지만 해도 거의 받지 못했던 질문이 하나 있다. 바로 '자기 철학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가능한가?'다. 그동안의 수많은 강연, 세미나, 자문회 등을 돌아보면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 철학이 있는 많은 분을 만날 수 있었다. 그 분야는 다양하기 그지없다. 정치, 경제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영역부터 금융, 기술, 사업 등 특정 분야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이런 분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경험에 기초해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뿌리 깊은 나무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반면 자기 철학이 없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뉘는 것 같다. 첫째는 아집과 고집으로 점철된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에게서는 자기 철학이 있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상황에 맞는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 균형 잡힌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10858253
1832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10-26
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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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831
[칼럼] 너 T야?…성격과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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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인권센터 학생상담소 책임상담원] 최근 성격과 관련된 심리검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MBTI 뭐야?”, “너 T야?” 등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서로를 확인하고 구분하는 놀이가 유행이다. 방송에서도 각종 심리검사로 사람들의 성격이나 특성을 분석해서 보여주는 일이 많고 이제는 자기소개에 성격유형을 밝히거나 작성하는 일도 흔해졌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잘 이해하는 도구로 성격검사가 활용된다면 꽤 좋을 일이지만 지나친 구분짓기나 맹신, 비판 등으로 사용한다면 성격검사를 하는 의미가 없어지는 일이다. 같은 성격유형으로 분류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또 다른 성격적 특성, 삶의 경험, 자라온 환경 등으로 각자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성격을 측정하는 심리검사는 매우 다양하다. 자신의 성격이 궁금하다면, 한 가지 심리검사로 자신을 판단하기보다 최소 2가지 이상의 심리검사를 통해 기질, 성격 강점, 성격 유형 등 자신의 고유하고 다양한 영역을 종합적으로 측정해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대학생들은 대학 내 상담센터를 이용하면 보다 정확하고 표준화된 심리검사를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다. 또한 최소 5명 정도의 사람들에게 자신이 어떤 특성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지 직접 물어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과 다른 사람에게 피드백 받은 나의 모습을 비교해보는 것도 매우 좋다. (하략)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3962
1830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10-23
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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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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