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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을을 남기고 떠났던 원조 디바, 가을을 안고 돌아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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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교수, 문화콘텐츠학과] 예능PD가 되면 보고 싶은 가수들을 실물로 다 볼 줄 알았다. 현실은 달랐다. ‘PD가 부르면 당연히 출연해 주겠지.’ 섣부른 착각이었다. 선배에게 물어보니 “그분들은 여기 안 오셔”라고 짧게 답했다. “이유가 뭐죠” “우리랑은 잘 안 맞아” “안 맞으면 맞추면 되는 거 아닌가”(이건 혼잣말). 1996년 가을 음악프로 ‘토토즐’(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연출을 맡은 나는 이쪽(MBC) 발길이 뜸한 빅스타 명단부터 훑었다. 첫 목표가 패티김(본명 김혜자·사진). 수식어 자체가 ‘대형가수’였다. 당시로선 키(167㎝)도 컸지만 히트곡 규모가 소형, 중형과는 체급이 달랐다. 지금도 야구장에서 불리는 응원가 ‘그대 없이는 못살아’의 원곡 가수도 패티김이다. 기획사의 반응은 기계적이었다. ‘왜 안 하던 짓을 하죠?’ 뭐 이런 느낌이랄까. 이럴 땐 낮은 자세로 높은 이상을 펼치는 게 상책. “TV에서 가요프로그램이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데 대중음악의 힘을 되살릴 수 있는 디바가 필요합니다.” 최상의 무대를 약속했고, 최고의 출연료를 제시했지만 스타는 엄격했고 매니저는 깐깐했다(물론 ‘구애’하는 쪽 시각이다). 섭외할 땐 ‘을’이었다가 녹화 후엔 ‘갑’으로 변하더라는 방송사의 ‘적폐’사례를 그들은 기억했다. 큐시트와 무대도면, 음향과 조명의 보완계획, 거액의 선급금까지 들고 가서야 어렵사리 출연 약속을 받아낼 수 있었다. (하략) 2018년 9월6일 문화일보 기사 원문보기
928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09-07
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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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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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존엄사 의향서’ 있는지 모르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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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교수, 전자공학과] 우리 부부는 70대다. 2년 전 건강하던 아내가 뇌중풍(뇌졸중)으로 쓰러져서 머리절개수술을 받았고 3주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오랜 입원과 2차 수술을 거쳐 퇴원했다. 아내는 중환자실에서 손발이 묶이고 물도 자유롭게 마실 수 없었다. 고통이 컸다. 중환자실을 떠올리면 다시는 그런 고통을 겪지 않았으면 싶다. 아내는 최소한의 품위와 가치를 지키면서 죽는 것이 낫다고 말하며 연명치료를 원하지 않는다고 내게 여러 번 강조했다. 보건복지부의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의 91.8%는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거부한다”고 했다. (하략) 2018년 9월5일 동아닷컴 기사 원문보기
926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09-05
6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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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925
[칼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오늘따라 입에 착착 감기는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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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어떤 인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라는 질문에 “기억이 안 됐으면 좋겠어요”라고 대답한 분이 있다. 진심일까. “살 때까지 열심히 살면 됐지요. 죽은 다음에까지 기억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하지만 오늘도 호출했으니 고인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 최초(1962)의 현대 가야금 곡 ‘숲’의 작곡가 황병기 선생 얘기다. 1965년 미국에서, 1974년에는 유럽에서 순회공연도 마쳤다. 국적은 바꿔도 학적은 못 바꾼다는 말이 있다. 국악인이지만 학력이 늘 따라붙는다. 비슷한 연배의 서울법대 출신 한 분이 이런 말을 했다. “젊어서 쟁쟁하다가 늙어서 감옥살이하는 친구들 보면 참….” 하기야 법대로 살기도 쉽지 않고 인간답게 살기도 수월치는 않다. 황 선생은 이런 말도 남겼다. “이제 죽을 날이 오겠지요. 그러면 죽으면 되겠지요.” 명인다운 말이다. (하략) 2018년 8월30일 문화일보 기사 원문보기
924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08-31
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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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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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하직원이 엉뚱한 곳에 화풀이하지 않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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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우리 말에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가 있다. 어떤 일을 당한 사람이 그 자리에서는 위세에 눌려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가 엉뚱한 곳에 가서 화풀이한다는 뜻이다. 한쪽에서 받은 설움과 무시 혹은 좌절을 다른 쪽에 옮기는 경우를 통칭한다. 이 속담은 대부분 `그러니 그런 일은 하지 말라`라든가 `그렇게 엉뚱한 곳에 분풀이를 하는 사람을 조심하라`는 뜻으로 보통 사용된다. 흥미롭게도 이렇게 한강에 가서 눈 흘기는 사람이 왜 그러는지, 그리고 그 사람을 어떻게 하면 보다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본 심리학자가 있다. 네덜란드 흐로닝언대의 젊고 유망한 심리학자 폰터스 린더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린더 교수는 한강에서 분풀이하는 사람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에 관한 실험 논문을 발표했다. (하략) 2018년 8월31일 매일경제 기사 원문보기
922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08-31
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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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921
[칼럼] 기후변화와 천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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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 명예교수,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올 여름 우리나라는 기상관측 111년 역사 상 가장 심한 폭염을 기록하였다. 지난 8월 1일 강원 홍천 기온이 무려 41도까지 치솟아 사상최고 폭염기록을 경신하였다. 지난 16일까지 전국의 평균 폭염 일수는 29.2일로서 통계집계 이후 가장 많았다. 폭염의 원인은 지구온난화라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온난화로 지구 에너지가 평형을 이루지 못하면서 이상기후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육지가 많고 인구가 많은 우리나라와 같은 중위도지역의 기온상승이 심하다. (하략) 2018년 8월29일 가스신문 기사 원문보기
920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08-30
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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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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